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종로구, 근거리 평생학습 지원 위한 ‘동네배움터’ 10개소 지정 종로구, 근거리 평생학습 지원 위한 ‘동네배움터’ 10개소 지정 [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우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종로구가 관내 10개 기관을 ‘동네배움터’로 지정하고 내달부터 12월까지 총 36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명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불리는 종로의 특성을 살려 미술관, 도서관 등을 동네배움터로 정해 수요자 중심의 다채로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년 종로구 동네배움터는 ‘화정박물관’, ‘나무와 열매 어린이 도서관’, ‘상촌재’, ‘미인심리상담카페’, ‘뮤지엄한미’, ‘종로국제서당’,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이화마을 서울시 자치구 | 진보연 기자 | 2024-03-29 09:23 종로구, 역사강의·유럽자수..."지역 주민 중심의 맞춤형 배움터" 운영 종로구, 역사강의·유럽자수..."지역 주민 중심의 맞춤형 배움터" 운영 지역생활권 특색을 반영한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해 주민의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는 시스템이 운영된다. 종로구는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주민들에게 다양하고 폭넓은 평생학습 지원을 위해 동 단위 평생학습센터인 「동네배움터」 를 운영한다.구는 지역 주민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 진행으로 평생학습의 저변을 확대를 목적으로 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동네배움터를 지난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국립민속박물관(삼청로 37) ▲화정박물관(평창8길 3) ▲종로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율곡로23길 12) ▲상명대 예술디자인센터(동숭길 133) 서울시 자치구 | 이가온 기자 | 2020-05-06 09:26 종로구 작은도서관 조금’ 다른데 ‘많이’ 재밌어진다. 종로구 작은도서관 조금’ 다른데 ‘많이’ 재밌어진다. 도서관이 놀이터가 됐어요.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동주민센터 내 작은도서관을 올해 새로운 컨셉트로 재미를 더한다. 작지만 지속가능한 행복공간을 위해, 동네사랑방으로 구심점 역할을 위해 ‘조금’ 달라지지만 ‘많이’ 재밌어질 예정이다.종로의 작은도서관은 2012년부터 동 주민센터 내에 있는 기존 새마을문고의 시설을 정 서울시 자치구 | 이가온 기자 | 2016-03-31 03:33 내 집 서재처럼, 동네 사랑방처럼 내 집 서재처럼, 동네 사랑방처럼 종로구에 12번째 작은도서관이 문을 연다.종로구는 24일 오후 3시 30분 숭인1동주민센터 2층에서 숭인마루 작은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한다.이날 행사에는 작은도서관의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자치회관 프로그램인 시 창작 교실 회원들의 시 낭송회와 교양강좌가 함께 열리며, 어린이들을 위한 구연동화도 진행된다.숭인마루 작은도서관은 기존의 숭인1동 청사 2층 사무실 서울시 자치구 | 엄다빈 기자 | 2013-07-25 17: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