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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축제와 함께 겨울 추위 물리쳐보자

기사승인 2019.01.17  14: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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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다양한 겨울 축제 이야기

겨울은 춥다. 추운 날씨에는 밖에 나간다는 것이 고역일수도 있다. 하지만 추운 날씨 집에만 머물기에는 뭔가 아까운 것이 사실. 한번쯤 몸을 움직이면서 겨울 추위를 이기는 것도 몸과 마음의 건강에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겨울을 즐기면서 동시에 봄의 희망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지방 축제들을 소개한다. 이 축제들과 함께 겨울의 재미를 한껏 느껴보자.

먹거리와 즐길거리의 조화 ‘2019 겨울공주 군밤축제’
18~20일, 공주 고마 일원 진행

   
▲ 겨울군밤 공주축제

‘2019 겨울공주 군밤축제’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주 고마 일원에서 개최된다.

2019 겨울공주 군밤축제는 공주의 대표 특산물인 ‘밤’과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이는 ‘불’이 어우러져 ‘불타는 밤! 뜨거운 공주!’를 주제로 한다.

본 축제에서는 따뜻한 불에 밤을 구워먹는 군밤체험을 비롯해 군밤피자와 군밤삽겹살을 맛 볼 수 있는 대형화덕체험과 군고구마통구이체험 등을 즐길 수 있으며, 군밤음식체험 등 알밤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또한, 아이스카빙, 군밤놀이터, 알밤민속놀이 한마당, 군밤눈사람 등 즐길 거리와 지역예술인 공연, 비보이 공연, 추억의 음악회, 모닥불캠프파이어, 사물놀이 등의 공연이 풍성하게 준비된다.

조관행 관광과장은 “군밤축제를 통해 공주에서만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며, “추운 겨울, 뜨거운 공주에서 가족들과 함께 멋진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관광과 축제팀(041-840-8093)에서 가능하다.

대세는 겨울 낚시! ‘강화도 빙어·송어 축제 2019’
2월 24일까지 신선저수지 일대 진행

   
▲ 강화도 빙어·송어 축제

‘강화도 빙어·송어 축제 2019’가 내달 24일까지 진행된다.

7년째 이어온 지역축제인 본 축제는 강화군 내가면 고천마을 주민과 신선저수지 내수면 어업계에서 주최하는 겨울철 빙어, 송어낚시 행사다.

행사지는 봄이면 고려산 진달래축제로 널리 알려진 고려산 계곡에 위치한 신선저수지로, 주변 경관이 빼어나 사계절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본 축제에서는 얼음위 빙어낚시, 얼음위 송어낚시, 수상잔교 빙어낚시, 수상잔교 송어낚시 등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부대행사로 어린이 빙어 맨손잡기, 얼음 썰매타기, 눈썰매타기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주최 측은 “참성단과 마니산 등 주변 관광지와도 접근성이 좋아 강화도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32-933-1366)와, 홈페이지(http://www.ssfestival.co.kr)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겨울철 서울 근교 나들이, ‘청평 얼음꽃 송어축제’
2월 24일까지 청평유원지 진행

   
▲ 청평 얼음꽃 송어축제

‘청평 얼음꽃 송어 축제’가 내달 24일까지 청평유원지에서 진행된다.

북한강 지류인 조종천 하류를 막아 얕고 넓은 유수지를 만든 이곳 청평 얼음꽃 축제장은 서울 근교의 유원지로 오랜 전통을 가진 곳이다.

본 축제에서는 썰매 타기, 얼음꽃 포토존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송어 낚시를 통해 즉석 회, 송어 구이 등 시식을 통한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다.

또한 주변에 체험코스로서 중앙 내수면 연구소의 철갑상어, 비단잉어, 향어, 백련어, 초어 등의 민물고기 양식 모습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코스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서울 근교에 위치해있어 청평버스터미널과 청평역에서 도보 10분 이내로 접근성에 장점을 보이며, 청평안전유원지와 아침고요수목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있어 주변 관광지와의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585-9449)와 홈페이지(http://www.cpfestival.net)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할 ‘물맑은양평 빙어축제 2019’
2월 17일까지 양평 수미마을 진행

   
▲ 물맑은양평 빙어축제

‘물맑은양평 빙어축제 2019’가 내달 17일까지 경기도 양평군 수미마을에서 진행된다.

수미마을 주민분들이 합심하여 개최한 본 축제는 친구, 연인, 가족 등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즐길 다양한 놀거리를 마련했다.

본 축제에서는 따끈한 어묵과 군밤 같은 대표적인 겨울철 간식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빙어낚시 뿐만 아니라 한국의 전통 겨울놀이들인 연날리기, 팽이치기, 썰매타기등과, 찐빵 만들기, 추억의 달고나 만들기 등의 행사를 체험할 수 있다.

마을 친화적인 본 축제는 점심식사로 마을 부녀회에서 준비한 떡국과 빙어튀김, 빙어회 무침을 즐길 수도 있다.

특히 양평빙어축제상품 중 한정예약을 받고 있는 체험 패키지상품을 예약을 하면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아침부터 오후까지 농촌의 매력을 느끼며 보다 편안하게 축제를 경험할 수 있다.

주최 측은 “가족과 함께 겨울여행을 찾은 아빠들은 눈 덮인 얼음 위에서 북극 순록이 되어 아이들 썰매를 끌어 주면서 멋진 아빠의 추억이 만들어질 것”이며, “연인과 함께 온 분들은 따뜻한 겨울 추억을 만들고, 동료들과 함께 온 회사원들은 빙어 회와 막걸리로 하나 되는 추억이 만들어질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물맑은양평 빙어축제 2019’는 공식 홈페이지(http://winterfestival.kr)를 통한 인터넷 사전 예약을 통하여 참가할 수 있다.

지역 특색 살린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축제 2019’ 개최
27일까지 포천 도리돌마을 진행

   
▲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축제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축제 2019’가 27일까지 포천 도리돌마을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 2019’는 이동갈비와 이동막걸리의 고장 도리돌마을 주민과 포천시가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겨울 축제이다.

올해 동장군 축제는 예년보다 더 많은 체험 행사를 준비하여,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거리로 가득하다.

본 축제에서는 송어 얼음낚시와 눈썰매를 체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을주민들이 직접 담근 김치와 이동갈비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

부대행사로는 지역적 특성에 맞게 첨단군장비전시회와 군대 문화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포천시의 유명한 관광지 산정호수, 일동유황온천, 포천아트밸리 등이 근처에 있어 관광객들은 주변을 여행하기에 용이하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31-535-7242)와 홈페이지(http://www.dongjangkun.co.kr)를 통해 가능하다.

밤빛이 설레는 ‘러브인 프로방스 빛축제’
4월 30일까지 파주 프로방스마을 진행

   
▲ 러브인 프로방스 빛축제

‘러브인 프로방스 빛축제’가 4월 30일까지 파주 프로방스마을에서 진행된다.

형형색색의 사랑스러운 빛 조형물과 아름다운 꽃이 이루어진 ‘러브인 프로방스 빛축제’는 파주 프로방스마을만의 연인과 가족중심의 사랑테마 빛 축제다.

프랑스 남부의 그림 같은 색채 건물들이 아기자기 모여 있는 프로방스 마을은 관람객들로 하여금 동화 속에 들어온 것만 같은 느낌을 준다.

주최 측은 “서울 근교에 위치한 프로방스 마을은 접근성도 좋고 색다른 경험이기 떄문에 가족과 연인, 친구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헌책방 골목 등 인근에 위치한 여행지들도 예술적 감성이 가득하기 때문에 관광객들에게 있어서 낭만적인 여행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타운 내 입장은 무료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946-6352~3)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인공 조명 속 한국의 미(美), ‘오색별빛정원전 2019’
3월 31일까지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진행

   
▲ 오색별빛정원전

‘오색별빛정원전 2019’이 3월 31일까지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진행된다.

본 행사는 10만여 평의 야외 정원 곳곳을 다채로운 조명과 빛을 이용하여 특별한 주제를 가지고 표현한 야간 조명 점등행사이다.

자연과 빛의 조화를 추구하며 국내 최초로 시도된 새로운 빛의 풍경인 ‘오색별빛정원전’은, 인공적인 조명 속에서도 한국 자연의 미(美)를 한껏 느낄 수 있다.

12월에서 3월 (동절기)사이 개최되는 ‘오색별빛정원전’은 수목원 내 전 정원을 밑그림 삼아 친환경 소재인 LED 전구를 사용하여 그려진 화려한 빛 축제의 장으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조명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특히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관람객들에게 많은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여겨진다.

단, 눈이나 비가 오면 점등 하지 않기 때문에 일기 예보 확인은 필수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1544-6703)와 홈페이지(http://www.morningcalm.co.kr/html/main.php)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잃어버린 동심을 찾아서 ‘허브아일랜드 불빛동화축제 - 네버엔딩스토리 2019’
10월 31일까지 포천 허브아일랜드 진행

   
▲ 허브아일랜드 불빛동화축제

‘허브아일랜드 불빛동화축제 - 네버엔딩스토리 2019’가 10월 31일까지 포천 허브아일랜드에서 진행된다.

허브아일랜드 불빛동화축제는 연중 언제 방문해도 만날 수 있도록 준비된 야경볼거리 콘텐츠로, 봄‧여름‧가을은 향기로운 허브와 함께 관람할 수 있다.

특히 겨울에는 월동에 들어간 허브의 자리를 더욱 화려하게 꾸미는 불빛들의 환상적인 야경이 펼쳐진다.

본 축제는 크리스마스 마켓과 프랑스 상통인형전을 상시로 운영하며 볼거리를 더한다.

산타마을에는 크리스마스 포토존을 설치했고, 핀란드 산타 하우스에서는 크리스마스트리‧리스‧촛대 만들기, 쿠키, 마늘스틱 만들기 겨울건강음료 뱅쇼 만들기 등의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만들기 체험장에서는 불빛향기방향제 만들기 등의 체험을 진행하기도 한다.

주말에만 운영하는 베네치아 공연장에서는 무료로 밸리 댄스, 어쿠스틱 기타연주 등의 공연이 진행된다.

주최 측은 “다양한 행사와 불빛으로 이루어진 동화 같은 세상은 누구에게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누구나 불빛세상의 주인공으로 만들어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31-535-6494)와 홈페이지(http://www.herbisland.co.kr)를 통해 가능하다. 

차유채 인턴기자 press@s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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