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크라운해태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챌린저’ ▲ 신흥강호 독일 팀끼리 맞붙은 결승전.▲강스파이크를 날린 후 한 선수가 등에 손을 대고 잠시 쉬고 있다. 저작권자 © 서울문화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