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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디자이너, A디자인 어워드 ‘패션 &여행 액세서리’ 부문 동상 수상

기사승인 2016.06.20  15: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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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워드 위너 로고 및 프라임 디자인 로고 양산품에 적용가능하게 돼

   
▲산업디자이너 김현정씨.

산업디자이너 김현정씨(44)가 지난 8일 이탈리아 밀라노 근교 휴양지인 꼬모의 villa olmo에서 열린 2015~2016 A디자인 어워드(A’design award) ‘패션 &여행 액세서리’ 부문에서 동상을 받았다.

A디자인 어워드(A’design award)는 세계적인 산업디자인 대회로, 디자이너와 개발자, 기업체 등이 생산한 디자인 제품과 디자인 서비스등 디자인 컨셉트를 망라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이번 2015-2016 어워드에서는 산업, 공간, 커뮤니케이션, 시스템등 93개 디자인분야에 87개국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김 씨의 작품은 가방디자인으로 기존시장에 없던 신개념을 통섭의 관점에서 풀어내 수상했다. 수상을 통해 김 씨의 어워드 위너 로고 및 프라임 디자인 로고가 양산품에 적용가능하게 됐다.

김 씨는 지난 2월 홍콩의 준 명품 OEM회사를 통해 뉴욕과 샌프란시스코의 마켓에서도 호평을 받았지만, 라이센스의 조건형태로 쓰여 질 홍콩회사의 제안을 보류하고, 브랜딩을 통한 제품의 가치를 보전하기 위해 독립된 사업으로 준비 중에 있다.

김씨의 디자인 기술은 현재 국내 및 해외 특허가 등록돼 있다.

디자이너 김현정씨는 첫 직장으로 두산에 입사해 과장으로 퇴사 후, 편집디자인회사를 설립한 후 대표로 10여년을 지냈다. 부산대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홍익대 대학원에서 광고홍보를 공부하기도 했다.

김씨는 CI/BI, 에디토리얼 디자인 부터 백세주잔 등 제품디자인까지 다양한 디자인을 진행해왔으며, 엡손 프린트기 광고(전문가)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김 씨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새로운 디자인 회사 ‘오드 랩’(odd lab)을 설립할 예정이다.

 

이가온 기자 press@sc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문화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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