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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태권도 유망주, 태권도원에 모인다

기사승인 2015.08.21  10: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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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WTF 세계유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무주 2015’ 개최

‘제2회 세계태권도연맹(WTF) 세계유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무주 2015’가 오는 23일(일)부터 26일(수)까지 4일간,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후원하고 세계태권도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엔 총 58개국에서 7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만 12세~14세의 유소년 선수들만 참가할 수 있는 이 대회는 ‘생동하는 태권도, 꿈나무 태권도’를 표방하며, 2017년에 열릴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준비하는 유소년 선수들의 예비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유소년 선수들의 경기 장면

남녀 각 10체급 토너먼트 경기 진행… 개인 및 단체 시상 예정

행사는 세계 유일의 태권도 전용경기장인 태권도원의 티원(T1)경기장에서 치러진다. 경기는 남녀 각 10체급으로 구성된다. 경기방식은 일대일 토너먼트로, 매회 1분 30초 총 3회전(각 회 사이 1분 휴식)으로 진행된다.

체급별 상위 4명에게는 각각 금, 은, 동메달이 수여되며, 경기 점수제에 의해 남녀 각 상위 5개 팀에 트로피를 수여한다. 이외에도 감투상, 장려상, 최우수 선수(MVP) 등 다양한 시상을 준비 중이다.

태권도로 전하는 문화탐방 프로그램 시행…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대회와 관광의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무주의 관광명소와 먹거리를 소개하는 안내책자를 제작하고, 선수단을 비롯한 외국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무주관광단지, 전주한옥마을 등을 방문하는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실력을 겨루는 선수들

행사 전날까지 신청한 인원을 대상으로 셔틀버스(무주리조트↔무주관광단지, 무주리조트↔전주한옥마을)가 운행된다. 주요 거점(무주터미널↔태권도원↔무주리조트)에도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무주군민이 참여하는 판매부스를 연다. 태권도원에서는 ‘워터슬라이드’ 등 여름철 이벤트를 진행, 대회 참가자들에게 다채로운 놀 거리를 제공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태권도 꿈나무들이 경기를 치르며 정정당당함을 배우고, 대회에 참가하는 관람객 등 일반 시민들은 문화체험과 여러 볼거리를 즐기며 태권도로 하나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다연 기자 press@sc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문화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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